김천상무, 새 주장으로 김승섭 선임…부주장 김강산·박찬용

김천 구단은 12일 "김승섭, 김강산, 박찬용은 팀 분위기에 활력을 더하며 선수단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통한다"며 "이들은 전역을 앞둔 김민덕과 박승욱의 뒤를 이어 주장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장을 맡은 김승섭은 "축구하면서 처음 주장을 맡아본다"며 "책임감, 솔선수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팀을 잘 이끌겠다"고 말했다.
김천은 오는 14일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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