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월드컵 - 파라과이 VS 호주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 Scoreman
2026.6.25 11:04
월드컵 - 파라과이 VS 호주2026.06.26 11:00(UTC+9)해외축구무료생중계홈팀:파라과이 파라과이는 1차전에서 미국에 1-4로 대패하며 후반 체력 저하 속 수비 진영의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그러나 2차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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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월드컵 - 파라과이 VS 호주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6월26일 월드컵 - 파라과이 VS 호주 해외축구 분석 프리뷰

월드컵 - 파라과이 VS 호주
2026.06.26 11:00(UTC+9)
해외축구무료생중계


홈팀: 파라과이
파라과이는 1차전에서 미국에 1-4로 대패하며 후반 체력 저하 속 수비 진영의 불안을 노출했습니다. 그러나 2차전 터키전 1-0 승리는 이번 대회 레질리언스의 표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마티아스 갈라르사의 조기 선제골 이후 핵심 공격수 미겔 알미론이 퇴장당했으나, 점유율 22%, 슈팅 7회라는 극단적 열세 속에서도 무실점으로 버텨내며 감독 구스타보 알파로가 구축한 4-4-2 철혈 카운터 시스템이 시험대를 통과했습니다. 주장 구스타보 고메스와 알데레테의 센터백 조합은 대인 압박이 강하고, 쿠에바스의 스위퍼형 파괴력과 엔시소의 측면 돌파가 반격의 축입니다. 다만 알미론의 퇴장 징계 결장으로 창의성 손실이 막심하며, 주포 엔시소는 출전 가능하나 포지션 플레이 타파력은 여전히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파라과이는 골득실 -2로 호주에 2골차 뒤처져 이판사판 승리만이 32강 직행이라는 압박에 놓여 있습니다.

원정팀: 호주
호주는 1차전 터키를 2-0으로 제압하며 골키퍼 매튜 비치의 8회 선방 신화로 이변을 썼고, 2차전 미국전에선 버지스의 조기 자책골이 발목을 잡으며 0-2로 패했습니다. 전경기 점유율 38% 선에서 드러나듯 정공법 파퇴는 약점이나, 토니 포포비치 감독의 5-3-2 실리 축구는 단단합니다. 수타·치르카티·버지스의 스리백 공중 지배력이 뛰어나고, 오콘-잉글스레와 오언의 더블 볼란테가 커버링을 책임지며, 윙백 오버래핑과 크로스+고점 폭격이 상시 위협입니다. 부상으로 35세 베테랑 레키와 우측 풀백 이탈리아노가 결장 확정돼 이랑쿤다 기용 비중이 커집니다. 호주는 골득실 0으로 파라과이보다 2골 앞서 무승부만으로도 조 2위 직행이라 심리·전술 여유가 큽니다. 역대 파라과이 상대 2승 4무 무패 기록도 한몫합니다.

상대전적:
양팀 지난 2번 맞대결에서 파라과이가 0승1무1패를 기록해 열세를 보입니다.

경기예측:
파라과이는 이판사판에 선취골을 노리겠으나 알미론 부재가 카운터 창의성에 치명타입니다. 반면 호주는 무승부만으로도 족한 여유 속에, 수타의 세트피스와 윙크로스가 파라과이 상대적으로 낮은 백포에 찔릴 공산이 큽니다. 호주 무패, 1-1 혹은 호주 1점차 승리 쪽으로 가닥을 잡으며, 호주의 32강 직행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스코어맨의 픽: 무/호주 승, 오버(1.75점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