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J리그 공식 발표에 따라, 2026/27 시즌부터 J1·J2·J3가 모두 추동제(가을~봄)로 전환됩니다. 개막은 2026년 8월 7일(금), 폐막은 2027년 6월 6일에 예정이며, 8월 7일 개막전인 요코하마 M. vs 가시마는 국립경기장(MUFG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UFG THE KOKURITSU DAY"의 첫 경기로 배정됐습니다.
한국 팬들에게 가장 반가운 건 역시 실시간으로 J1·J2를 쫓을 수 있다는 점. 스코어맨 모바일 버전에선 축구 실시간 스코어뿐 아니라 배당 흐름, 카드·교체·xG 같은 세부 데이터까지 터치 몇 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밤 늦게 치르는 J리그 경기들을 놓치지 않고 팔로우하기 딱입니다.
2025년 마지막 연간제 J2 시즌에서 미토(J2 우승·직행)·V-바렌 나가사키(2위·직행)·지바(PO 승리)가 함께 J1리그(百年構想リーグ)으로 올라왔습니다.
| 팀 | 홈 | 핵심 키워드 | 관전 포인트 |
|---|---|---|---|
| 미토 | 이바라키 현 미토 | J2 우승+직행 승격 | 조직적 수비 역습, J1 잔류 1차 목표 |
| V-바렌 나가사키 | 나가사키 | 공격축구 전통 | 홈 관중 열기, 원정 버티기 |
| 지바 | 지바(도쿄 인접) | J1 옛 명가 부활 | 수도권 라이벌(FC도쿄·도쿄베르디) 재대결 |
J1 20팀 전체 명단: 아비스파 후쿠오카, 세레소 오사카, 오카야마, FC도쿄, 감바 오사카, 지바, 가시마, 가시와, 가와사키, 교토 상가, 마치다, 미토, 나고야, 산프레체 히로시마, 시미즈, 베르디, 우라와, V-바렌 나가사키, 고베, 요코하마 M.
2025시즌 J1 18·19위로 강등된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J2에서 재기를 노립니다. 삿포로는 J2 통산 3회 우승 경력이 있어 즉시 승격 후보 0순위로 꼽혀요.
| 구분 | 팀 예시 (참고) | 비고 |
|---|---|---|
| 강등팀 from J1 | 삿포로, 도쿠시마 | 즉시 승격 목표 |
| J2 잔류 강호 | 센다이, 후지에다 MYFC, 야마가타 | 플레이오프권 경쟁 |
| J3 승격팀 | 시즌 종료 후 확정 | J2 18~20위는 J3 강등 |
J2의 묘미는 역시 3~6위 단판 플레이오프. J1 마지막 승격 티켓이 이 네 팀 중 누구에게 돌아갈지가 시즌 내내 드라마를 만듭니다. 또 하나, FC도쿄가 J1에 있지만 지바·베르디와의 도쿄권 더비가 J1/J2에 걸쳐 성사될 가능성도 팬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주제죠.
한국 팬들이 J리그를 챙기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우리 선수가 나오기 때문. 26/27 시즌 J1·J2에 포진한 한국 연결고리를 정리했습니다.
한국 대표팀 1.5기 골키퍼, FC도쿄에서 여전히 주전 장갑. 1990생으로 이제 36세지만 J1 수문장으로서 안정감은 여전합니다.
오사카 출장 한국 부모 밑에서 자란 2007년생 수비형 미드필더. 2026시즌 교토에서 J1 데뷔 후 주목받기 시작했고, 일본 대표 사와키 모리 감독이 직접 관전할 정도로 평가가 높습니다. 한국 U-18 차출 당시 언어 장벽 때문에 화제가 됐고, 현재는 일본 U-20 쪽과도 연결되는 국적 선택 서사가 가장 뜨거운 토픽.
경기 시간이 한국보다 1시간 빠르긴 해도, 금~일 야간 킥오프면 한국 시간으로 저녁 7~9시대라 직관하기 좋습니다. 스코어맨에서 일본 J리그 라이브 중계 링크와 함께 실시간 스코어를 띄워두고, 김승규 선방·윤성준 출전 여부만 체크해도 충분히 즐거운 토요일 밤이 됩니다.
J1·J2 40개 팀, 주중·주말 꽉 찬 일정 속에서 모든 경기를 TV로 못 보는 게 한국 팬의 현실입니다.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스코어맨.
모바일 퍼스트로 설계되어 있어 지하철·카페·퇴근길 터치 몇 번이면 "지금 미토 vs 우라와 몇 분이고, 김승규 몇 세이브 했는지" 바로 파악됩니다. 스코어맨 모바일 메인 → 일본축구 탭 → J1/J2 선택, 이렇게 세 단계면 끝.
| 구분 | 예상 |
|---|---|
| J1 우승 | 가시마 or 고베 (추동제 적응력 우위) |
| J1 강등 | 승격팀 3인방 중 1~2팀 + J1 하위 잔류 팀 1팀 |
| J2 승격 | 삿포로(1위급) + 도쿠시마 or 센다이 |
| 한국 선수 MVP | 김승규(FC도쿄) – 풀타임 소화한다면 |
물론 추동제 첫 시즌이라 날씨(북일본 설상) 영향으로 원정 연패 나는 팀이 생길 수도 있고, 월드컵(2026 멕시코 대회 직후) 피로도가 J1 대표급 선수들한테 남아있는 것도 변수겠죠. 그래서 매 라운드 결과가 뒤집히는 걸 실시간으로 보는 맛이 이번 시즌 J리그의 백미가 될 겁니다.
J리그가 1993년 창설 이래 처음으로 추동제를 전면 도입하는 2026/27 시즌, 한국 팬들에겐 김승규의 노련함과 윤성준의 서사라는 두 축이 추가됐습니다. 8월 7일 국립에서 시작되는 이 낯선 yet 반가운 시즌을, 스코어맨의 축구 실시간 스코어와 함께 쫓아보세요. 승격팀 돌풍이 터질지, 가시마 2연패냐, 아니면 고베·우라와의 역습이냐——답은 2027년 6월, 스코어맨 라이브 탭에 실시간으로 쌓일 겁니다 ⚽